케빈 에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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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케빈 에스트레는 포르쉐 팩토리 소속의 프랑스인 레이싱 드라이버이다. 현재 포르쉐 911이 있는 여러 내구레이스 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유감없이 뽐내는 중이다.
2. WEC[편집]
2.1. 2017 시즌[편집]
2.2. 2018 시즌[편집]
2.3. 2019 시즌[편집]
2.4. 2020 시즌[편집]
2.5. 2021 시즌[편집]
2021년 WEC 스파 6시간의 퀄리파잉에서 2분 11.219초라는 2018년의 포드 GT의 2분 12초대를 깬 기록을 세웠다. 레이스에서도 연료절약 전략을 쓰면서도 페이스를 유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2021 시즌 6경기를 통틀어 5번의 폴을 따내는 대단한 일을 해내었다. 중요했던 르망 24시에선 하이퍼폴 세션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예비차량을 꺼내게 되어 뒤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드라이버 챔피언은 따내지 못했다. [2021년]
2.6. 2022 시즌[편집]
이전부터 팀메였던 마이클 크리스텐센과 다시 결합해 92번 차량을 몰게되었고, 여기에 로렌스 반투르가 합류하여 2018년 르망 24시의 우승주역이 다시 뭉치게 되었다.
IMSA에는 출전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으나[7]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작년처럼 한두 라운드는 출전할 수도 있을 듯.
마침내 6월 굿우드에서 2023년부터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로 합류를 알렸다.
2.7. 2023 시즌[편집]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로 합류하여 처음으로 르망 24시 탑클래스로 진출하게 되면서 에스트레가 포르쉐 GT팀 시절처럼 마이클 크리스텐센과 같은 차량에 배치되는가 싶었으나 2022년 12월에 열렸던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로렌스 반투르, 안드레 로테러와 함께 WEC에 참가하는 포르쉐 963 6번 차량으로 배정된 것이 발표되었다.
6라운드 후지 6시에서는 퀄리파잉에서 6번 차량을 3위 그리드로 올리는데에 성공하면서 좋은 시작을 끊었다. 레이스에서는 토요타로부터 리드를 빼앗은 반투르에 이어 두번째 스틴트를 맡아서 토요타 7번의 로페즈를 상대로 트래픽들을 잘 활용하여 2시간 가까이 리드를 지켜내고, 마찬가지로 뒤이어 쫒아오는 토요타 8번의 히라카와의 추격도 버티고 있었으나 끝내 150랩째 턴 10에서 히라카와에게 인사이드로 추월당하여 리드를 스틴트동안 끝까지 지켜내지는 못하였다. 이후 다음 주자이자 마지막 주자인 로터러가 퍼포먼스를 높인 토요타 듀오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고, 결국 종합 순위 3위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동안 신뢰성 및 퍼포먼스에 있어서 비교적 저조한 모습을 보였던 포르쉐에서 활약할 기회가 많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6번 차량이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무엇보다 큰 신뢰성 이슈가 나오지 않았음으로서 첫 주자였던 반투르와 함께 활약상을 보여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홈서킷에 온 토요타를 상대로 우승권을 놓고 2시간 가까이 자리를 지켜낸 모습은 인상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3. 여담[편집]
- 같은 포르쉐 팩토리 드라이버인 마이클 크리스텐센과도 사이가 좋다. 에스트레 아들의 돌잔치에 갔을정도.
- 포르쉐가 LMDh에 진입할 시 팩토리팀 드라이버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었고, 결국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츠로의 합류가 확정되었다.
- 2021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처음으로 우승해서 차 위에서 점프하는 세레모니가 소소하게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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